내가 블로깅을 그만둔 지 어언 7개월이 흘러버렸다. 오랫만에 예전분들의 블로그를 가보니 어떤 분은 꾸준하게 블로그를 하고 계시고, 또 어떤 분은 글이 잠깐 멈춰있었으며, 또 어떤분은 아예 주소 자체를 바꿔버려서 어디로 가셨는지 알 수 없는 곳도 있었다. 한동안 마음을 잡지 못하고 블로그에 댓글만 달다가 지쳐버려서 다른 분들의 블로그 방문을 소홀히 했던 탓인듯. 게다가 우리나라도 그동안 얼마나 지지고 볶아댔는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네.
하지만 난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잔주름만 덕지덕지 붙었을 뿐 전혀 변하지 않은 외모에 그냥저냥 살고 있는 불안한 삶 때문에 계속적으로 변화하려고 하는 모습이며 내가 좋아하는 축구와 내가 사랑하는 B군과 나 또한 여전하고 모든것이 다 그대로다. 게다가 3년여만에 돌아 온 이 티스토리 또한 여전히 변화하지 않았고.
그래서 다시 돌아 오기 싫었던것도, 다시 돌아 올 수 있었던 것도 이 모순을 주게 한 티스토리 덕분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다시 시작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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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분을 오랜만에 다시 만났을 때는 변하지 않은 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변하는 것은 다시 만나고 난 뒤 천천히 변해가는 것도 좋겠지요.
네. 이제 띠용님의 시작을 즐겨보겠습니다.^^
엇 마가진님이시다~!!
블로그 시작하면서 그냥 저냥 혼자 놀기가 멋적으니 많이 도와주세요^^
다시 돌아오셨군요! 오랜만이에요! ㅠㅠ
엉엉엉 ;ㅁ;
^^ 잘 오셨습니다..ㅎ
다시한번 B군과 축구 얘기 등을 들을수 있겠네요...ㅎ
예전처럼은 못달리겠지만 그냥 쓰려구요^^;
하악! 내사랑~~ 블로그에서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요? 캭 >_<
블로그질 열심히 해보아요~^^ 우리 언제 영상통화 할까요 ㅋㅋㅋ
정말 올해 만족하는건 아이폰 구입 밖게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블로그에서 보는게 참 오랫만이지? 나도 올해 지름 중 가장 잘한게 아이폰을 지른거야. 페이스타임이라는 걸출한 기능을 한 번 써봐야 할텐데 언제쯤이면 할 수 있을런지 원ㅋㅋㅋ 자주 놀러와줘^^
꾸준했던 1인.. ( ^^)/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ㅎ
흐흑ㅜㅜ
정말 반가워요~!
짜잔-
환영합니다.ㅎㅎ
아앗 반가운 닉네임들이 보이네요!
그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