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해장국

2011. 2. 16. 23:07 from iPoto

오랫만에 만난 동생이 오늘같이 쌀쌀한 날에는 이게 생각난다면서 뼈해장국을 먹으러 가자고 하였다. 안그래도 배가 고팠는데 잘됐다 싶어서 먹은 뼈해장국은 오랫만에 먹으니 참 맛있었다. 푹 삶아진 우거지가 걸죽한 국물과 함께 어우러져서 기가막힌 맛을 내었고, 건더기인 뼈는 살이 통통하게 붙어있어서 젓가락으로 누르기만 해도 살점이 분리되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양도 많고 배부르고 좋았음.
Posted by 띠용 트랙백 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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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가진 2011.02.17 01:08

    아... 하얀쌀밥에 큼직한 깍두기를 얹어... ㅜ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zangnim 2011.02.17 08:06 신고

    오오... 겨울엔 뜨신것이 최고이지요. ^^)b

  3. addr | edit/del | reply 피글렛 2011.02.17 11:30

    들깨가루가 절 유혹하는군요. 아직 뼈 해장국은 못 먹어봤지만,---. 이담에 만나면 알려주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ghtlife 2011.02.18 22:55 신고

    아아... 뜨끈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지는 밤...

    괜히봤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