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2010. 12. 13. 20:28 from iPoto

겨울 특유의 엄청나게 건조한 날씨 때문에 눈도 뻑뻑하고 온 몸이 뻣뻣해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나의 그런 고생을 아는듯이 하늘에선 아주 적당한 양의 비를 뿌려주었다. 하나의 날씨가 매일 반복되는건 싫지만 가끔씩의 변화는 이렇게 좋은것을.
Posted by 띠용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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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humah 2010.12.13 22:51 신고

    저는 비가 오는건 못보고 퇴근하고 밖에 나가보니 한바탕 내리고 갔더라구요...ㅎ

    • addr | edit/del BlogIcon 띠용 2010.12.13 23:15 신고

      아하. 부산은 아침 일찍부터 비가 내려서 볼 수 있었어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가진 2010.12.13 23:39

    마치 수채화와 유채화의 중간의 느낌이 잘 살아났네요.^^;
    초록빛이 물기를 머금어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