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읽은 글인데, 지금으로부터 15~6년전쯤인 1996년도에 엘빈 토플러가 인터넷에선 쉽게 글쓰는것이 유행할것이라 예언했다고 한다.(그냥 가볍게 읽은것이라 이 내용이 맞는지도 모르겠다-_-) 그 예언은 홈페이지->블로그->트위터로 이어지는 현 세태를 정확하게 예측한것이라 상당히 놀라웠다.

처음엔 홈페이지를 만들고 게시판을 달고 거기에다가 글을 쓰며 놀던 사람들이 블로그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블로그는 어떻게 설치하는것이고 트랙백은 어떻게 하는가 궁금해하면서 거기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그러다가 트위터등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글쓰기를 더욱 더 쉽게 만들어주면서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은 저 뒤로 사라지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홈페이지를 만들 때 html과 게시판 설치를 어려워해도 적응하면 뚝딱 만들어내던 사람들이나 블로그를 설치하고 스킨을 수정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트랙백 교환등등을 하던 사람들, 트위터에서 나름 어려운 개념인 comment나 RT, 해쉬태그등을 아주 자연스럽게 쓰는 사람들 모두 다 신기할 따름이다.


곰곰히 생각해 봤을 때, 어떤 어려운 서비스라도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만 있다면 그것이 대세? 혹은 번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뭐 그냥 내 생각임;
Posted by 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