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은 가볍게.

2010. 12. 6. 20:17 from day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어언 7개월간 글을 못쓰니까 좀이 쑤셨음. 이제 아이폰을 사고 나니까 더욱 더 기록병이 도지게 된듯. 그냥 예전처럼 무겁지 않고 가볍게 내 모든것을 표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근사한것이든 찌질한것이든간에.
Posted by 띠용 :